1차적으로 9월 21일 주문건에 대해서 일부 교환해야 해서
2벌을 교환하면서 9월 24일에 추가 구매 하였습니다.

추가 상품차액금이 7만원이 넘었으므로 통화했을땐 담당자와
반품건에 대한 택배비만 옷이랑 같이 보내라 해서 2500원 동봉하여 반품 보냈고
추가 구매한 옷 중 재고가 없어 나중에 들어온다던 레터링야상 한벌 제외한 나머지는 받았지요.

10월 2일날 아침에 전화왔습니다.
옷받았는데 왜 택배비가 2500원만 동봉되어 있냐고.
이미 전화상으로 다 통화한 내용이라 하니 확인하고 연락준다한 후 연락없었습니다.

그 이후 야상옷이 왔는데 다른 상품을 보냈더군요.
그래서 다시 반품보냈죠. 10월 7일 또 저에게 전화가 왔네요.
9월 21일 주문건에 대한 반품이 안왔다면서... 이런 황당한..
그 이후 사과전화가 왔네요.
옷을 잘못보낸게 맞다고 반품 보내면 다시 정정해서 보내겠다고.

전 이미 잘못온 상품을 반품 보낸 상태인데
오늘은 10월 13일.
여태 레터링야상을 못받고 있는 중입니다.

이거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거기 일은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요?
사람이 바뀌고 인수인계중이라지만 그건 핑계밖에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저랑 한달 넘기실 건가요?
연락조차 없는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내추럴 루즈핏 면ops는 박음질도 주름도 엉망진창이더이다.
일부러 얘기도 안하고 혼자 다 뜯어 다시 박음질 할 정도의 불량상품을 보낸걸 참고 있는데
거의 반달넘게 상품도 안보내주고 있는건 무슨 심보인가요?

이 글 보면 전화주세요.

언제 전화올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