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탈 무지 검색하다 구매했어요.
편하게 이너 원핏 위에 코디할라구요.
생각보다 회색이 어두워서 실망했어요.
이런 컬러를 원한 건 아니었는데...ㅜ.ㅜ
그리고 올이 하나 튀어나와서 늘어져 있었어요...
그냥 코바늘로 대충 정리했어요..
그리고 어제 보니 세일 들어간 가게가 많아서 우리 동네 비슷한 옷들보다 몇 천원 비싸게 되었더라구요~~
속상했지만..
그래도 그냥 입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까다로운 디자인은 아니라서
문안하게 편안하게 따뜻하게 입을 수는 있을 거 같아서요..
옷 자체가 다른데보다 막 비싸거니 하진 않은 거 같구요..
몇 번 입다가 맘에 들면 계속 입고..아니면 엄마나 시어머님 드려도 좋아하실 거 같아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